연세대학교 정시는 수능 점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부 교과 점수가 함께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2027학년도에도 이 틀은 유지되고, 달라지는 점은 상경대학의 수능 유형입니다. 아래는 입학처 시행계획과 언론 보도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한 것입니다. 모집 단위별 세부 점수는 반드시 연세대 입학처 모집요강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 항목 | 2027학년도 내용 |
|---|---|
| 점수 구성 | 수능 950점 + 학생부 50점 = 총 1,000점 (지난해와 같은 틀) |
| 학생부 | 교과 50점 반영, 기본점수 40점 (2026학년도 신설, 2027학년도 유지) |
| 인문 유형(유형 Ⅰ) 영역 비율 | 국어 37.5% · 수학 25% · 탐구 25% · 영어 12.5%, 사회탐구 응시자 3% 가산 |
| 통합 유형(유형 Ⅲ) 영역 비율 | 국어 33.3% · 수학 33.3% · 탐구 16.7% · 영어 16.7%, 탐구 가산점 없음 |
| 주요 변경 | 상경계열·경제학부·응용통계학과가 유형 Ⅰ에서 유형 Ⅲ으로 이동 |
인문 유형은 국어를 1.5배로 반영하고 탐구를 200점으로 봅니다. 그래서 국어와 탐구에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학생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통합 유형은 국어와 수학이 같은 비중이고 영어와 탐구가 각각 절반 수준이라, 수학 실력이 점수 차이를 크게 만듭니다. 상경계열이 통합 유형으로 바뀌었으므로 경영·경제·통계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이전 연도 입시 자료를 그대로 보면 안 되고, 수학 비중이 커졌다는 점을 반영해야 합니다.
고3은 수능이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수능 이후 성적이 나오면 영어 등급이 환산되는 방식과 학생부 점수가 총점에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모집요강 표로 계산해 보고 지원 가능 범위를 판단합니다. 고2는 정시를 염두에 둔다면 내신 교과 점수가 50점에 들어간다는 점을 알고 학기말 시험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1은 아직 수능 영역 비율을 걱정할 때가 아니라 국어·수학·영어 기초 체력을 쌓는 시기입니다.
정시는 영역별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노력이라도 내 목표 유형에서 가장 점수가 오르는 영역이 어디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1:1 수업에서는 그 영역의 오답 원인을 분석하고 남은 기간에 맞는 문제 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본인의 학습 계획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남겨 주세요.
출처: 연세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언론 보도(베리타스알파·베타뉴스)를 종합함. 영어 등급별 환산 점수와 자연 계열 세부 비율은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으며, 정확한 수치는 2027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