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는 모집인원 2,862명(전체의 57.5%)으로, 학생부종합 1,478명·학생부교과(지역균형) 508명·논술 489명·실기·실적위주 387명입니다. 이 글은 그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어디에 걸리는지를 확인된 내용만 정리합니다. 전형별 세부 등급은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 전형 | 모집인원 | 수능최저 |
|---|---|---|
| 학생부종합 성장형인재(신설) | 108명 | 적용 —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간호학과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약학부·의학부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
| 학생부종합 탐구형인재 | 512명 | 성장형과 달리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도됨 |
| 논술 일반형 | 403명 | 종전대로 적용 (서울캠퍼스). 다빈치캠퍼스는 폐지 |
| 논술 창의형(신설) | 86명 | 적용하지 않음 |
|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 508명 |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
첫째, 학생부종합이 탐구형·융합형·성장형 세 갈래로 나뉘었고, 성장형인재는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하는데 수능최저가 붙습니다. 둘째, 논술이 일반형과 창의형으로 나뉘었습니다. 일반형은 수능 이후에 시험을 치르고 수능최저를 종전대로 적용하며, 창의형은 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재학생(졸업예정자) 대상입니다. 셋째, 다빈치캠퍼스 논술의 수능최저는 폐지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라 오늘(10월 27일) 기준 23일 남았습니다. 성장형인재나 논술 일반형(서울캠퍼스)을 노린다면 서류·논술 준비와 별개로 수능최저를 맞출 과목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3개 영역 합 6 이내는 영역당 평균 2등급이라는 뜻이므로, 남은 3주는 새로운 문제집보다 최저에 들어가는 영역의 오답 정리와 시간 배분 연습이 효율적입니다.
논술 일반형은 수능 이후 시험이므로, 수능 직후 일정을 미리 비워 두고 최저 충족 여부를 채점 후 바로 확인하는 순서로 계획하세요.
수능최저는 "전 영역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영역에서 기준선을 넘기는" 문제입니다. 어느 영역이 기준선에 가장 가까운지, 어디서 점수가 새는지 짚어 주는 데에는 1:1 점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합격은 전형·지원자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받습니다.
출처: 전자신문 「[2027 대학 수시]중앙대, 수능최저 적용 학생부종합 '성장형인재'…재학생 전용 논술 '창의형' 신설」(2026-08-19), 중앙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요약표. 지역균형·세부 등급은 중앙대학교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