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숙명여대)의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은 정원 내 1,095명입니다. 전체 모집 2,151명 가운데 약 절반(50.9%)이고, 나머지 1,056명(49.1%)은 정시에서 선발합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역균형선발입니다. 모집이 늘고, 전형방법에 서류평가가 들어왔으며, 약학부를 제외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졌습니다. 이 글은 모집요강과 보도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하고, 학년별로 지금 무엇을 먼저 할지 풀어 씁니다.
| 전형 | 모집인원 | 핵심 |
|---|---|---|
| 학생부종합 · 숙명인재(면접형) | 361명 | 1단계 4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
| 학생부종합 · 소프트웨어인재 | 35명 | 숙명인재와 같은 방식으로 보도됨 |
| 학생부종합 · 기회균형 | 71명 | 학생부종합 계열(위 세 전형 합계 467명) |
| 학생부교과 · 지역균형선발 | 287명 | 교과 70% + 서류평가(교과 위주) 30% |
| 논술우수자 | 214명 | 세부 반영 방식은 모집요강에서 확인 |
| 예능창의인재(실기·실적) | 127명 | 무용과 교과 10%·실기 90% 등 학과별 비율 상이 |
작년과 비교하면 숙명인재(면접형)는 391명에서 361명으로, 소프트웨어인재는 44명에서 35명으로 줄었고, 지역균형선발은 248명에서 28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균형선발에는 첨단공학부 10명, 자유전공학부 29명이 새로 포함됐습니다(기존에는 정시에서만 선발).
예전에는 교과 100%였던 지역균형선발이 교과 70%와 서류평가 30%로 바뀝니다. 서류평가는 교과 성적 중심으로 본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구체적인 평가 항목과 기준은 모집요강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과 자유전공학부에서 폐지되고, 약학부만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수학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최저가 없어지면 수능 준비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 내신 교과 성적과 서류 두 가지에서 차이가 나기 쉽습니다.
1단계 선발 배수가 3배수에서 4배수로 늘어 1단계 통과 문이 넓어졌습니다. 2단계는 기존 1단계 성적 60% + 면접 40%에서 70% + 30%로 바뀌어, 서류 중심의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면접만 준비하기보다 학생부에 쌓인 활동과 교과 성적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1 수업은 교과 성적을 올리는 데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지역균형처럼 교과 비중이 큰 전형은 학교 내신 대비를 꾸준히 해야 하고, 취약 단원만 골라 보완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면접이나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가 중심이어서 과외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다만 학습 계획과 과목별 약점 정리는 상담 때 함께 도울 수 있습니다. 전국 지역별 안내는 지역과외에서,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27학년도 수시 모집 관련 언론 보도(이투데이·서플). 지원 전 반드시 최신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