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건국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90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번에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모집단위와 정원, 전형명이 여럿 바뀌었기 때문에 작년 자료만 보고 준비하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보도된 모집요강 내용을 기준으로 큰 구조만 정리한 것이고, 정확한 모집단위와 인원은 건국대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전형 | 모집인원(보도 기준) | 수능최저 | 평가 방법 |
|---|---|---|---|
| 학생부교과 KU지역균형 | 345명 | 없음 | 교과정량 70% + 교과정성 30%, 학교장 추천 |
| 학생부종합 KU자기추천 | 903명 | 없음 |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70% + 면접 30% |
| 논술 KU논술우수자 | 328명 | 있음 | 논술 100% |
모집인원은 자료에 따라 한두 명 차이가 있어, 최종 인원은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
KU지역균형은 학생부교과 전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교과정량 70%에 교과정성 30%를 합산하고, 교과정성은 교과학습발달상황을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으로 나눠 봅니다. 3학년 1학기까지 5학기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하고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며, 특성화고 등 일부 과정 학생은 지원이 제한됩니다. 수능최저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도됐습니다. 그래서 고1·고2는 내신 관리가 가장 직접적인 준비가 됩니다.
KU자기추천은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70%와 10분 내외의 개별 면접 30%를 합산합니다. 일반 모집단위는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을 각각 30%·40%·30%로 보고, KU자유전공학부는 성장역량 50%, 학업역량 20%, 공동체역량 30%로 평가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전형도 수능최저는 없다고 보도됐습니다. 면접은 12월 5일과 6일에 모집단위별로 나뉘어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니 일정은 입학처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논술 전형은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 인문·자연·KU자유전공학부 지원자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고, 수의예과는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한국사는 모든 계열에서 5등급 이내라고 보도됐습니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21일로 알려졌습니다. 수능이 2026년 11월 19일(목)이므로 수능 이틀 뒤입니다. 논술은 수능 채점 결과를 보고 지원 여부를 정할 수 없으니, 최저를 충족할 수 있는지는 수능 직후 가채점으로 빠르게 가늠해야 합니다.
고1은 교과 성적을 쌓는 시기이므로 지금부터 기말고사 과목별 점검표를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학생부교과 전형이든 종합 전형이든 1학년 성적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고2는 진로와 연결되는 과목에서 탐구 활동을 정리하고, 지원 가능성이 있는 전형의 평가 요소를 미리 읽어 보면 좋습니다. 고3은 수능 직전이므로 이미 낸 원서의 면접·논술 일정과 수능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하고, 수능 후 논술 최저 충족 여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1:1 수업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과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기말고사 약점 단원을 짚는 데, 논술 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은 수능 영역별 마무리에, 면접을 앞둔 학생은 학생부 내용을 말로 설명하는 연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을 남겨 주시면 학생 상황에 맞는 수업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에서 남기면 됩니다.
출처: 건국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관련 보도(동행뉴스 등)와 건국대 입학처 전형계획. 위 숫자는 보도 기준이므로 최종 확인은 건국대 입학처 모집요강에서 하세요.